예수님을 만난 산소망 동산 – 김동희 권사

저는 독실한 불교 집안의 셋째딸로 태어났습니다.  제 자신이 기억도 나지 않는 어린시절에 질병으로 우울한 어린 시절을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른 동네 아이들은 건강하며 산으로 들로 놀러 가고 냇가로도 놀러가고 마음껏 학교도 다니며 자유생활을 누렸지만 저는 청년이 되도록 학교도 못가고  외톨이 생활을 하여야 했습니다.  그러다가 대전 맹학교와 청주 맹학교를 거쳐 서울에서 안마사로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걸어 온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