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희망을 찾아준 산소망 선교회-산소망 선교회 남명자 회원

저는 원래 눈이 좋지 않았습니다. 망막 수술을 세 번 정도 하고 좋아져서 몇 년 동안 시력을 유지해나갔습니다. 그러다 나중에 눈이 더 나빠져서 아산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수술을 또 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수술을 하고 난 뒤 침침하던 눈이 아예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의료 사고였으나 계란에 바위치기라고 항의 한 번 못했습니다. 그렇게 2013년 8월 실명되었습니다. 지금도 1년에 두 번 정도 약을 타러 갑니다. 안압이 올라가 생기는 두통 때문에 먹는 약입니다.   실명으로 많이 힘든 중에 큰 아들이 갑작스럽게 암이라는 진단을 받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