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시게 빛나는 오월 나들이

<눈부시게 빛나는 오월 나들이>고려대 72 동문 유대준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창1:3~4)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실 때 첫날 만드신 것이 빛이었다. 하나님이 만드시고 스스로 만족해하셨다. 보기에 좋았다고.. 어느 날 하나님이 그 빛을 거두어 가셨다. 왜 빛을 거두셨는지 아둔한 인간의 머리로는 그분의 거룩한 뜻을 가늠하기 어렵다. 다만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