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산소망 회원 박신애 집사

목사님으로부터 산소망 회보에 올라가는 간증을 부탁받고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삶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나눠야 할지 고민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내 속에 살아계시는 예수님께 집중하며 마음을 열었습니다. 사실 저는 아직도 용서하지 못한 한 사람이 있는데 글을 나누며 그 사람을 용서해보는 용기를 내려고 합니다. 읽으시는 분들도 함께 기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29살이 되던 해 실명했습니다. 그날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퇴근하고 귀가할…

어메이징 그레이스- 산소망 회원 김병엽 성도

여기 생사의 기로에서 주님을 만나 인생의 2막을 시작한 사람이 있다. 바로 산소망 선교회 김병엽 성도님이 그 주인공이다. 음악을 통해 지휘자의 꿈을 가진 성도님은 유학비를 벌기 위해 직장 생활을 했다. 국악기 제조부터 건축, 가설대 설치까지 많은 부분을 배워갔다. 잠깐 하려던 일이었는데 쌓여가는 돈을 보니 욕심이 생기셨단다. 성도님은 그렇게 오랜 시간 꿈을 잊은 채 바쁜 삶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