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봉사의 의미

<참된 봉사의 의미> 산소망 방송봉사자 이상훈 형제 2016년 저는 산소망 선교회에 처음 오게 되었습니다. 성악가인 윤철현, 김혜정 교수님께서 산소망 찬양 콘서트에 출연을 요청하셨기 때문입니다. 처음엔 성악가로서 경험도 쌓을 겸 방문했지만 이곳은 여느 무대와 달리 특별했습니다. 그때 회원님들은 제가 노래하는 곡을 따라 부르셨는데 그 간절함이 제게도 전해졌습니다. 지금껏 저는 재능과 소리만이 찬양의 전부라 생각했는데 회원님들을 통해…

눈부시게 빛나는 오월 나들이

<눈부시게 빛나는 오월 나들이>고려대 72 동문 유대준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창1:3~4)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실 때 첫날 만드신 것이 빛이었다. 하나님이 만드시고 스스로 만족해하셨다. 보기에 좋았다고.. 어느 날 하나님이 그 빛을 거두어 가셨다. 왜 빛을 거두셨는지 아둔한 인간의 머리로는 그분의 거룩한 뜻을 가늠하기 어렵다. 다만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가슴으로 보는 사람들과 함께

<가슴으로 보는 사람들과 함께> 정신여고 57회 봉사단 최화규 집사 “사람은 오로지 가슴으로만 올바로 볼 수 있다. 본질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중 기억에 남는 대사입니다. 비록 볼 수는 없지만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하며 세미한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산소망 선교회 회원님들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2015년 7월 정신여고 동창 친구들 몇 명이 ‘실로암 봉사동아리’…

누군가의 눈이 되어

<누군가의 눈이 되어>산소망 봉사자 정찬란 권사 “네가 눈먼 자들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감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앉은 자를 감방에서 나오게 하리라.”(사42:7) 우연한 기회에 친구가 보내 준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를 읽고 김재홍 목사님과 박미경 사모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창 꿈을 향해 달려가던 서른 살 청년에게 닥친 실명, 그 절망과 아픔을 겪어낸 후 일어서서 ‘산소망…

하늘에 쌓아둔 소망

<하늘에 쌓아둔 소망> 산소망 봉사자 이미숙 집사 저는 2010년 노원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힘겹고 어려운 시기에 거처까지 옮겼던 터라 마음은 약해져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시43:5).”라는 말씀을 붙잡으며 힘을 얻곤 했습니다. 하루는 길을 나서는데 옆집 사시는 분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산소망 선교회 윤재헌 총무 할렐루야! 저는 산소망 선교회에서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윤재헌 총무입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저를 산소망 선교회로 보내주시고 맡겨진 일을 통해 감동과 기쁨을 누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산소망 선교회 부목사님으로 계시는 김태호 목사님의 소개와 추천으로 이곳에 오게 되었고 김재홍 목사님께서 저를 기쁘게 받아주셔서 지금까지 섬기고 있습니다. 산소망 선교회에…

주님의 선물

<주님의 선물> 산소망 봉사자 장현미 집사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께서는 제 막연한 소망을 놓치지 않으시고 어느 날 저를 산소망 선교회에 데려다 놓으셨습니다. 그때쯤 저는 받은 은혜가 넘치도록 쌓여만 가는데, 은혜를 나눌 시간은 과연 얼마큼 남았을지 마음이 바빠지곤 했었지요.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13:35)는 말씀을 따라 작은 사랑의 실천으로라도 주님을…

예수님의 흔적

<예수님의 흔적> 100주년 기념교회 서점숙 권사 차가운 바람이 불던 1월의 어느 날, 저는 잔잔한 찬양 소리에 이끌려 발길을 멈췄습니다. 그곳에는 검은 슈트 차림의 기타 연주자와 3명의 아리따운 자매들이 찬양을 하고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그들은 시각장애인이었습니다. 비록 앞이 보이진 않지만 그들이 부르는 찬양은 영혼의 노래처럼 아름답고 따뜻했습니다. 한 곡이 끝나고 이어 예수님의 흔적이라는 곡을 들을 때…

감사함을 찾을 수 있게 해준 산소망 예배

<감사함을 찾을 수 있게 해준 산소망 예배>산소망 찬양대 승수정 집사 샬롬! 저는 산소망 선교회 찬양대로 봉사하고 있는 승수정 집사입니다. 제가 산소망 선교회를 처음 접했을 때의 아직도 감동이 가시질 않네요. 뜨거운 준비 찬송으로 예배를 맞이하는 회원님들의 모습이 참으로 은혜로웠습니다. 또 찬양대에서는 한 주 전에 각 파트의 음을 녹음하여 일주일 동안 연습하고 준비하신 후에 찬양대로 서시는 것을…

감사의 생활로 이끌어 준 산소망 선교회

<감사의 생활로 이끌어 준 산소망 선교회>​이장강 집사(추계예술대학교 졸업, 현재 예음찬양신학교 교회음악과 교수)​보잘 것 없는 작은 재주로 성가대를 지휘한다고 깍듯이 인사 받고 대접 받고 존경 받고 받고 받고….. 받는 삶에 익숙해져서 참 감사의 이치를 잊고 있던 나. 보다 못한 하나님은 나를 깨우쳐 주시려고 산소망 중도실명자 선교회로 불러주셨다. 산소망 중도실명자 선교회.3월 어느 날. 참 막막한 마음으로 산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