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했던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지구촌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람과의 만남이 두려워 외출이나 여행이 제한되고, 경제가 침체되는 등 수많은 사람들이 생계의 어려움을 겪거나 코로나로 목숨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산소망 선교회도 예외 없이 현장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영상 예배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시각장애로 외출이나 외부 활동에 제한을 받는 산소망 회원들은 예배 모임을 통해 사회 활동을 하고,…

성탄 및 송년맞이 선물 전달♡

2020년이 저물어가고 성탄과 송년의 계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산소망은 예배도 정상적으로 드릴 수 없는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회원들은 코로나 사태로 바깥출입도 못하고 집안에서만 지내며 우울감과 답답함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선교회에서는 성탄과 송년을 맞이하여 산소망 회원 186명에게 육개장 사발면 한 박스씩을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달하고 위로하였습니다. 모쪼록 밝아오는 새해 2021년에는 평화의 왕…

코로나 사태로 어떠한 어려움이 있으신가요? *김건식(도봉 지역장) 코로나 사태는 제 생애 80이 넘어서 처음 겪는 일이라 매우 당혹스러웠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과연 무엇일까? 연약한 인간이라 그 답을 정확하게 알 수 없는 채로 열심히 회개하며 기도하고 있으나 영적으로 답답함이 느껴져 힘든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복만(노원 지역장) 평소에도 자유롭게 돌아다니지 못하였는데 코로나로 인해 더욱 활동을 못하게 되어 갑갑하고…

어메이징 그레이스- 산소망 회원 김병엽 성도

여기 생사의 기로에서 주님을 만나 인생의 2막을 시작한 사람이 있다. 바로 산소망 선교회 김병엽 성도님이 그 주인공이다. 음악을 통해 지휘자의 꿈을 가진 성도님은 유학비를 벌기 위해 직장 생활을 했다. 국악기 제조부터 건축, 가설대 설치까지 많은 부분을 배워갔다. 잠깐 하려던 일이었는데 쌓여가는 돈을 보니 욕심이 생기셨단다. 성도님은 그렇게 오랜 시간 꿈을 잊은 채 바쁜 삶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