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및 송년맞이 선물 전달♡

2020년이 저물어가고 성탄과 송년의 계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산소망은 예배도 정상적으로 드릴 수 없는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회원들은 코로나 사태로 바깥출입도 못하고 집안에서만 지내며 우울감과 답답함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선교회에서는 성탄과 송년을 맞이하여 산소망 회원 186명에게 육개장 사발면 한 박스씩을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달하고 위로하였습니다. 모쪼록 밝아오는 새해 2021년에는 평화의 왕…

코로나 사태로 어떠한 어려움이 있으신가요? *김건식(도봉 지역장) 코로나 사태는 제 생애 80이 넘어서 처음 겪는 일이라 매우 당혹스러웠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과연 무엇일까? 연약한 인간이라 그 답을 정확하게 알 수 없는 채로 열심히 회개하며 기도하고 있으나 영적으로 답답함이 느껴져 힘든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복만(노원 지역장) 평소에도 자유롭게 돌아다니지 못하였는데 코로나로 인해 더욱 활동을 못하게 되어 갑갑하고…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산소망 회원 박신애 집사

목사님으로부터 산소망 회보에 올라가는 간증을 부탁받고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삶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나눠야 할지 고민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내 속에 살아계시는 예수님께 집중하며 마음을 열었습니다. 사실 저는 아직도 용서하지 못한 한 사람이 있는데 글을 나누며 그 사람을 용서해보는 용기를 내려고 합니다. 읽으시는 분들도 함께 기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29살이 되던 해 실명했습니다. 그날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퇴근하고 귀가할…

어메이징 그레이스- 산소망 회원 김병엽 성도

여기 생사의 기로에서 주님을 만나 인생의 2막을 시작한 사람이 있다. 바로 산소망 선교회 김병엽 성도님이 그 주인공이다. 음악을 통해 지휘자의 꿈을 가진 성도님은 유학비를 벌기 위해 직장 생활을 했다. 국악기 제조부터 건축, 가설대 설치까지 많은 부분을 배워갔다. 잠깐 하려던 일이었는데 쌓여가는 돈을 보니 욕심이 생기셨단다. 성도님은 그렇게 오랜 시간 꿈을 잊은 채 바쁜 삶을 이어갔다.…

함께했던 소중한 순간들- 숭의여고 박하은

  저는 산소망 여름수련회를 위해 8월 13일 광은기도원으로 향했습니다. 그동안 여러 봉사활동에 참여했지만 유난히 이날은 설렘과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토록 기다리던 회원님들을 만날 수 있어서 기뻤지만 혹여나 제 실수로 활동하시는데 불편을 드릴까 봐 조심했던 기억이 납니다.   도착 후 짝 배치를 통해 김경희 집사님을 만났습니다. 집사님은 제 손을 꼭 붙잡으시며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 다정하게 이름을 불러주시니…

사랑은 나누는 것- 정의여고 정현빈

  산소망 선교회 수련회 봉사는 저에게 가장 값지고 의미 있는 일이었습니다. 성도님들의 따스한 웃음으로 봉사 기간이 화창하고 아름다운 날로 기억됩니다. 저와 짝꿍이 되신 최채선 회원님은 하남에서 오셨습니다. 겉으론 차가운 성격을 가진 것처럼 보였지만 누구보다 저를 위해주시는 마음 따뜻한 분이셨습니다. 힘든 것은 없는지 틈틈이 물어보며 조언해주셨고 제가 좋아하는 간식도 따로 기억해서 챙겨 주셨습니다. 회원님을 도와드리는 내내…